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을 공동 시행하고 있는 헌인타운개발㈜는 헌인마을에 조성될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의 출범을 기념해,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카펠라 싱가포르에서 특별한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세계적 명성의 셰프 에드워드 리와 카펠라 싱가포르의 총괄 셰프 에릭 니오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만찬은, 에드워드 리 셰프가 카펠라·헌인마을 앰배서더 셰프로 데뷔하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행사에 초대받은 르엘 어퍼하우스의 계약자들과 카펠라 주요 VIP들은 특별한 만찬을 앞두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헌인타운개발㈜ 관계자는 “여러분과 함께 헌인마을의 문화와 정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인사말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행사가 열린 8월 8일은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이 되는 날이고, 9일은 싱가포르가 독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라는 점을 부각한 홍진욱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의 인사말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카펠라 호텔 그룹의 에반 퀴(Evan Kwee) 부회장도 함께 자리해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만찬은 흥미롭게도 두 셰프가 기반한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을 그대로 반영하여, 한국과 동남아시아 등지의 전통 재료와 조리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퓨전 다이닝 형태로 구성됐다. 스타터부터 에드워드 리 셰프는 고추장으로 마리네이드한 참치 타르타르를 아시안 배 젤리와 오세트라 캐비아로 풍미를 더한 타르틀렛 형태로 선보여 분위기를 압도했다. 메인 디시는 ‘갈비찜’이었다. 전통 갈비찜에 인삼을 더한 포므 안나의 깊은 풍미, 달콤한 대추 퓌레, 고소한 잣, 담백한 파스닙, 김치 즙의 산미, 들깻가루가 어우러졌다. 전통 한식에 프렌치 감자 요리 기법을 접목해, 동서양 요리를 조화롭고 독창적으로 해석하여 참석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카펠라·헌인마을의 앰배서더 셰프로서 카펠라와의 첫 번째 협업인 이번 만찬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만찬에서 선보인 메뉴는 오는 9월 한남동에 오픈 예정인 ‘카펠라 더 클럽(Capella Residences Seoul Club)’에서 일부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헌인타운개발㈜ 관계자는 “헌인마을에서의 삶은 단순한 주거 선택을 넘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마을의 문화와 정서, 그리고 품격 있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자연을 품은 헌인마을이 글로벌 브랜드 카펠라가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환대’와 조화를 이루는 삶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이 함께 조성되는 헌인마을은 Travel & Leisure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로 선정한 카펠라가 한국 럭셔리 주거 시장에 첫 진출지로 선택한 곳이다. 약 5만 6,000평의 녹지 위에 저층 주거 단지로 개발되며,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조용하고 품격 있는 자연 속 삶을 제시한다.
더불어 카펠라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헌인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운영한다. 카펠라의 세심한 서비스와 함께,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미식 프로그램이 입주민을 위해 준비된다. 이 외에도 스파, 피트니스센터, 펫 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헌인마을 단지의 전체 조경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전망대가 운영 중이며, 한강 뚝섬공원에는 르엘 어퍼하우스의 브랜드 철학과 숲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르엘 어퍼하우스 갤러리’가 마련돼 있다. 두 공간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