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략적 제휴는 기 진행중인 ▲Thousand Oaks Biopharmaceuticals 사와의 세포배양배지, ▲Welkin 사와의 바이오제약 분야 수처리 시스템 및 배양기, ▲LePure 사와의 일회용 바이오프로세스 소모품(필름, 백, 필터 및 소독제 등)에 추가하여 글로벌 고객이 승인한 생산 및 품질 관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인 만큼, 회사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경영진은 ‘바이오 소부장 양산시스템의 한국 현지화’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바이오공정 재료, 부품 및 장비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현재 바이오프로세스 솔루션 분야는 Thermo Fisher, Merck Millipore, Danaher Cytiva, Sartorius 등 소수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WSG는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 자체적인 연구개발(R&D)에 막대한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는 대신, 자체 시장에서 성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글로벌 생산을 견고히 확립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파트너의 기술을 라이센스 받아 기술과 시장을 빠르게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
CDMO 분야 품질보증 검사 키트 부분에서 성능과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HZSK와의 이번 협약 파트너십 계약 체결 결과, 더블유에스지(WSG)의 바이오프로세스 제품 구성은 ▲ASME BPE 청정배관 솔루션(연간 400억원 생산능력 규모), ▲순수/용수 수처리 시스템 및 장비(연간 200억원 규모), ▲스테인레스 세포 배양기, 일회용 세포배양기, 백 및 필름(연간 200억원 규모), ▲정제공정에 필요한 필터(연간 100억원 규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포에 활용되는 ▲ELISA 및 PCR 키트(연간 100억원 규모) 등 생산 인프라와 품질 관리와 검사를 위한 전반적인 바이오프로세스 솔루션 등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추가로, 회사 경영진은 현재 한국에서 세포배양육 제품의 생산을 희망하는 글로벌 고객과 협상 중이며 연말까지 공동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유에스지(WSG)는 3년 전부터 ‘사업의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바이오공정 솔루션 생산을 한국에서 현지화 하는 것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기존 사업인 초고순도 스테인리스 스틸 청정관 기술을 수출하고 해외 생산 거점을 완성하는 것을 경영 목표로 하여 이를 순차적으로 성공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해외 생산 거점 완성의 목표 실현을 위해 세계에서 제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시장에서 상장기업인 Remi Group과 미화 1천만불에 달하는 대규모의 기술 및 장비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추가로 다른 글로벌 시장 파트너들과 2개의 계약 건을 논의하고 있어 2025년 말까지 미화 2천만불 규모의 추가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더블유에스지(WSG)는 지속적 확장이 가능한 바이오프로세스 솔루션 플랫폼에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목표하는 바이오 소재, 부품, 장비(소. 부. 장) 국산화 제공율 15%의 달성 및 이에 따른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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