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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나우, 주니어 개발자 성장을 위한 코드리뷰 플랫폼…10월 정식 오픈





개발자를 위한 코드리뷰 플랫폼 커밋나우(대표 고한길)가 오는 10월 정식 오픈한다.

커밋나우는 주니어 개발자가 현업 시니어 개발자에게 직접 코드리뷰를 받을 수 있는 실전 과제 기반 피드백 플랫폼이다. 시니어 부재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는 현업 환경의 문제 해결을 위해 목표로 한다.

국내 IT 교육 시장은 부트캠프-온라인 강의-국비지원 교육 등을 통해 매년 수천 명의 신입 개발자를 배출하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인력을 양성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교육은 ‘빠른 이론 습득’과 ‘형식적인 취업 연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교육 수료생이 실제 기업에 입사했을 때 실무와의 괴리감을 크게 느끼고 빠른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 입사한 주니어 개발자들은 코드리뷰를 제공할 시니어 개발자가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구조속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많은 주니어 개발자들이 성장을 체감하지 못하고, 자신감을 잃거나 업계를 떠나는 상황도 발생한다.

커밋나우는 이러한 문제에 주목해 주니어 개발자가 현업 시니어로부터 직접 코드리뷰를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시니어 개발자가 직접 출제한 실무형 과제를 주니어가 선택-구매해 풀고, GitHub를 통해 제출하면 시니어가 코드리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니어는 커밋나우 플랫폼을 통해 실무 감각을 빠르게 익힐 수 있고, 원하는 기업의 시니어 개발자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실전 과제와 리뷰를 통해 현업 적응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실력 향상은 물론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시니어 개발자에게도 유용하다. 멘토링을 경험하며 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중소기업 역시 사내 주니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커밋나우는 중소벤처기업부 2025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공간-멘토링-네트워킹 지원을 받고 있으며, 넥스트유니콘 파트너사 메가존클라우드를 통해 AWS 크레딧과 인프라 기술 지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한길 커밋나우 대표는 “첫 직장으로 스타트업에 입사했을 때 시니어 개발자가 없는 환경에서 혼자 성장해야 하는 고립감을 크게 느꼈다”며 “무엇이 좋은 코드인지,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 성장 속도가 더뎌지고 자신감을 잃은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동료들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 스트레스와 좌절감을 겪다가 업계를 떠나는 모습을 보며 반드시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됐다”며 “커밋나우는 단순한 교육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현업 환경과 가장 가까운 학습 구조를 제공하는 실전형 성장 플랫폼이다”고 강조했다.

커밋나우는 B2C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기업 교육 및 교육기관 연계 등 B2B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GitHub 기반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영미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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