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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펫닥과 손잡고 ‘반려동물 친화 도시’ 박차

산업 육성·문화 개선 두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수영역 지하상가에 조성된 ‘반려동물 특화거리’.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반려동물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과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28일 반려동물 장례식장 브랜드 ‘포포즈’를 운영하는 펫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과 오태환 펫닥 대표 등이 참석해 부산을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세에 맞춰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를 뒀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반려동물 창업·취업 지원, 직무 실습 제공, 반려 문화 인식 개선 홍보·교육, 반려동물 장묘비 지원 등에 협력한다.

시는 펫닥이 보유한 기업 플랫폼과 기술을 접목해 반려동물 산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기반의 미래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가 이미 추진 중인 반려동물 기반 시설 확충, 유기동물 보호·입양 지원, 시민 참여형 교육·행사, 관련 산업 육성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 국장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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