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영자총협회가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에 위치한 폴리텍홀 체육관에서 2025년 청년꿈틀 운동회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경남경총은 28일 지역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년꿈틀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운동회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큰공 릴레이 △볼풀 농구 △오인육각 △탑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게임마다 열정적인 응원과 웃음이 이어지며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경남경총 관계자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활력과 의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도전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취업·교육·직업훈련에 6개월 이상 참여하고 있지 않은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회복·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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