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10월 1일부터 명성황후가 일본군과 특파기자들에 의해 살해되기까지 일주일을 그렸다. 이야기는 한성신보 사장 아다치 겐조를 비롯해 일본인 특파기자 등이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의 속국에서 벗어날 계획을 세운 중전 민씨를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시작한다. 이후 중전의 경호대장이 극비리에 동학농민군을 재건해 일본의 음모에 맞서 외롭게 싸웠던 상황을 정치 스릴러로 풀어냈다.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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