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연구와 도입을 전담하는 ‘AX연구소’ 신설을 추진하고 초대 연구소장으로 곽태호 전무를 선임했다. AI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 연구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웅진씽크빅의 AX연구소는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 전략 모색, 고객 데이터를 통합한 고객생애가치(LTV) 및 여정 관리 체계 고도화, 본사 및 현장 임직원의 AI 리터러시 확산 등 사업과 조직 구조를 재편하는 역할을 맡는다.
초대 연구소장으로는 곽태호 전무가 선임됐다. 곽 연구소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AI 수석 컨설턴트, 여기어때 데이터&AI 센터장 등을 역임한 인공지능 전략 수립 분야의 전문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X연구소는 단순한 기술 연구 조직이 아니라 웅진씽크빅의 데이터와 최신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사업 패러다임을 발굴하는 전진기지” 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영입과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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