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북 오픈 챔피언 옥태훈과 대회 관계자들 한 자리서 ‘찰칵’[포토]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3승 고지에 올랐다. 옥태훈은 4일 경북 예천의 한맥CC(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경북 오픈(총상금 7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2위 최민철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김학동(왼쪽부터) 예천군수, 임기주 한맥CC 회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옥태훈, 김원섭 KPGA 회장, 지태화 KPGA 부회장, 강병진 한맥CC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