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대상(MVP) 수상자인 유현조(21)와 상금 랭킹 2위 노승희(25)가 각각 롯데, 파마리서치와 후원 계약에 사인했다.
유현조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의 유현조는 2024년 신인왕에 이어 지난해 대상을 차지했다. 롯데그룹 측은 “유현조라는 훌륭한 선수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골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롯데골프단은 기존 후원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과 아마추어 성해인까지 5인 체제로 새 시즌을 맞는다.
뷰티 브랜드 리쥬란으로 유명한 파마리서치는 노승희와 함께 지난해 중국 국적 최초로 K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리슈잉도 영입했다. 지난해 2부 투어 상금 1위로 올해 정규 투어에 입성한 황유나 또한 파마리서치 모자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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