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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026년 '새로운 60년 만들 원년' 선언… 슬로건 'G.O.A.L.'

윤성태 회장 "위기 기회로 퀀텀점프 이룰 것"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이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경영슬로건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휴온스




휴온스(243070)그룹은 지난해 창립 60주년에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만들어 나갈 원년’으로 삼고 그룹의 재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G.O.A.L.’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전날 성남시 판교 본사 사옥에서 열린 윤성태 회장 주재로 시무식을 열어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새로운 60년을 만들어가기 위한 슬로건 ‘GOAL’은 글로벌 스탠다드, 기회 창출, 인공지능(AI) 전환 혁신, 연구개발(R&D) 선도기업 도약을 담았다. 목표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ERP 구축, AI 전환(AX)을 통한 업무 패러다임 변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미래 시장을 창출하는 R&D 실현 등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임직원이 합심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퀀텀점프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온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큰 성과를 이루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빛나는 결과를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60년을 향한 도전과 새로운 가치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병오년에도 붉은 말과 같이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열정을 다한 힘찬 걸음을 내딛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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