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최근 시무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선포식에서 새해를 맞아 조직 내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시 산하 3대 지방공사 중 하나로, 이번 선언은 인천 지역 공기업의 ESG 경영 확산에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공사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인권경영선언문을 최근 개정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노사 간 공동번영 △협력회사 공정한 대우 △지역주민 재산권 보호 △인권침해 사전예방 △투명한 정보공개 및 알 권리 보장 △직장 내 상호존중 윤리문화 조성 △윤리경영 최우선 및 ESG 경영 의지 등 7개 핵심 항목이 담겼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자리다. 공사는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인권경영 실천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인권경영으로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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