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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폐섬유증·신장섬유화 치료제 기술이전 추진[Why 바이오]

고점 대비 주가 46% 하락

"추가 파이프라인 주목해야"

오스코텍 로고. 사진 제공=오스코텍




글로벌 빅파마에 두 차례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오스코텍(039200)이 2027년 추가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권혜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오스코텍에 대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ADEL-Y01'을 글로벌 빅파마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이후 같은달 16일 장중 고점 대비 29일 최대 46%까지 하락했다”며 "과도한 주가 하락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단기 모멘텀 소멸에 따른 조정 국면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만 5000원을 유지했다.

이어 "레이저티닙에 이어 'ADEL-Y01'까지 두 차례에 걸쳐 글로벌 빅파마에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며 혁신 신약 후보 물질 발굴·개발·기술이전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신약 개발사로 평가할 수 있다"며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ADEL-Y01'의 임상 진전 및 향후 상업화 성공에 따른 로열티 및 마일스톤 유입, 그리고 2027년 이후 추가 기술이전이 기대되는 신약 후보 물질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동사의 기업가치가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권 연구원은 "제노스코와 실질적인 연구개발(R&D) 통합을 통해 항내성항암제(ACART)와 DAC(Degrader Antibody Conjugate)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ADEL-Y01'의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함께 2027년 추가 기술이전 목표 달성을 위해 특발성 폐섬유증 표적치료제 'GNS-3545', 신장 섬유화 표적치료제 'OCT-648'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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