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롯데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레머니와 클래식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의 축하 공연, ‘mom 편한 꿈다락’의 의미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 진행됐다. 특히 뮤지컬은 롯데 꿈다락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학생이 된 권혁준 군이 보조교사 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롯데는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1호 롯데 꿈다락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 왔다. 구체적으로 전체 롯데 꿈다락 센터 중 60% 이상을 지방에서 운영하며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여왔다.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800여 건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8년 간 전국 곳곳에 100호점까지 늘어난 ‘mom편한 꿈다락’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 사회의 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베푸는 선한 영향력의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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