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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매일오네’ 1년…"일요일 배송 물량 67% 늘어"

2025년 데이터 분석 결과

생활소비재 중심으로 물량 확대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 도입 첫 해인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년 만에 일요일 배송 물량이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품 종류별로는 생활소비재 중심으로 물량이 확대됐다. 기저귀, 분유 등 출산·육아상품 배송 물량이 가장 높은 316% 증가율을 기록했다. 패션의류·잡화 상품군도 주말 쇼핑 효과에 힘입어 93% 늘었고 화장품·미용 카테고리도 89% 증가했다.



식품류 물량도 70% 증가했다. 과거에는 신선식품 변질 우려로 주말·공휴일 전에는 택배 접수가 제한됐으나, 매일오네 도입으로 식품 판매일수가 확대되고 재고 관리도 편리해졌다. 지난해 당근과 손잡고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바로배송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개인 간(C2C) 택배를 강화한 결과, C2C 포함 기타 부문의 물량도 140% 증가했다.

이 밖에도 전체 주말배송 물량을 상품 종류별로 구분하면 △패션의류·잡화 비중이 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식품류(21%) △생활·건강(17%) △화장품·미용(11%) △도서·음반(8%) 순이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매일오네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적용 지역을 확대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해 C2C 택배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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