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마시고 싶어요!”사람이 아닌 커피포트가 이런 얘기를 해준다면 믿을 수 있을까? 라바짜사의 e-에스프레소포인트 커피 머신은 포트안의 커피가 부족하면 주인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스스로 꺼지기도 하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작동시킬 수가 있다. 라바짜사는 금년말 인터넷에 접속해 날씨와 교통, 조리법까지 터치스크린 화면 위에 띄워주는 차세대 커피머신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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