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진 않지만 통상 쓰는 방법은 DLO의 트랜스덕(100달러; dlo.com) 같은 FM 변조기에 아이팟을 연결해 공개 라디오 방속국을 통해 차량 스테레오로 방송을 하는 것이다. 차에 테이프 데크가 있으면 카세트 어댑터가 더 쓸 만하다.
다음 단계의 제품으로는 사운드게이트의 TOYPD(300달러; soundgate.com) 같은 보조 입력 인터페이스가 있다.
이것은 케이블 한 쪽을 스테레오 뒤쪽에, 다른 한 쪽을 아이팟에 꽂아 CD 음질을 전달하는 작은 상자다. 아니면 ‘hackaday.com’에 접속해 저렴한 보조 잭을 직접 스테레오에 연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다.
최고의 음질과 최상의 특성들을 얻으려면 기본으로 장착된 스테레오를 아이팟을 직접 연결하는 포트가 달린 헤드 유닛으로 교체하면 된다.
알파인의 iVAW205(1,000달러; alpine-usa.com)처럼 아이팟 연결이 가능한 제품들은 스크린이 내장돼 있어 곡을 찾거나 앨범 차트를 볼 수 있고, 비디오도 바로 볼 수 있다.
이런 제품은 고가이지만 설치를 직접 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차종과 헤드 유닛별 설치 방법은 ‘carstereo.com’을 참조하면 된다. 이 코너에 대한 질문이 있으십니까? H20@time4.com으로 보내주십시오.
CAR TRICOF THE MONTH
다른 운전자들에게 메시지 보내기
가끔 도로에서 다른 운전자들과 손짓 이외의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할 경우가 있다.
제대로 의사를 전달하려면 ‘blog.johnath.com’에서 큰 글씨로 된 “죄송합니다”와 “견인차 좀 불러주세요” 같은 문구나 본인이 생각해 낸 문구를 인쇄해 라미네이팅 한 후 제본한다.
그런 다음 페이지마다 탭을 달면 본인이나 탑승객이 빠르고 안전하게 문구를 높이 들어 보여줄 수 있다.
WEB SITE OF THE MONTH: KNIGHTREPLICAS.COM
말하는 차 만들기
말하는 차 키트의 복제 마니아들이 구축한 거대한 네트워크에 들어가면 직접 말하는 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수많은 자료들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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