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토피 안심마크 획득한 플라스마(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프라뷰', 접속자 폭주!





지난 3월 9일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프라뷰가 지난 3일 접속 순위 집계 사이트 랭키닷컴에서 피부미용기기쇼핑몰 기준 1위를 차지하는 것에 이어 지난 11일 공식홈페이지에 접속자가 폭주해 2시간가량 다운된 헤프닝까지 일어난 것이다.

콤팩트한 크기로 높은 휴대성을 가진 프라뷰는 집에서는 물론 여행을 갈 때에도 장소에 구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인데 간단한 사용법으로 각광받는 프라뷰의 후면부에 위치한 흰색 면적에서는 바이오 플라스마(플라즈마)가 미세한 크기로 방출된다.

이 물질이 피부에 적용되면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 민감성 피부트러블 케어, 각질완화, 피부와의 친수성을 높여 보습을 개선해주며 피부장벽강화에 도움을 준다.



지난 9일과 11일 KBS2 ‘생생정보’와 MBC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하여 병원에서 아토피피부염과 여드름 등의 피부 완화를 위해 플라스마(플라즈마)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 피부과 전문의는 “플라스마(플라즈마)가 아토피 피부염뿐만 아니라 여드름, 각종 흉터, 주름 등에 적용해 실질적으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프라뷰 관계자는 “최근 방송을 통해 플라즈마가 의학, 뷰티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는 내용이 공개되고 나서 프라뷰의 주문이 빠르게 증가하다가 지난 9일 오후에는 주문 폭주로 인해 프라뷰 홈페이지가 트래픽초과로 다운되었다.”며 “주문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콜센터로 끊임없이 연락을 취하고 있다. 환절기 피부관리법 및 홈케어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