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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77주 후로 다가와…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평창동계올림픽, 77주 후로 다가와…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리우올림픽 대단원의 막이 22일(한국시간) 내린다. 이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할 시간이 다가온다.

이희범(67)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지구촌 스포츠 축제가 평창의 눈과 얼음에서 펼쳐진다”고 말해 곧 펼쳐질 평창동계올림픽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또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외국어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는 점을 중요히 여긴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겉치장이 아닌 내실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되기를!(happy s****)” “성화는 김동성 아니면 김연아가?(cybe****)”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다행이다(rnrals****)” “우리나라의 자존심!(라*)” “이왕하는거 제대로 하자 깨끗한 경기. 제대로된 진행, 친절함, 진정성있는 대접. 88때와는 다른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자(ejrd****)”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출처=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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