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화 장중 달러당 100엔 다시 붕괴

23일 장중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이 100엔 아래로 또다시 내려갔다.

이날 오후 4시 21분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 당 엔화 환율은 99.95엔까지 내려갔으며, 이후 100엔대를 유지하다가 오후 10시 13분 다시 99.99엔으로 떨어졌다.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이 100엔대에서 무너진 것은 지난 19일 이후 4일 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엔을 사고 달러를 파는 투기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