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의 근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이다.
최근 한 매체는 정형돈의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해당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현재 정형돈이 영어공부 삼매경에 빠져있는 사실을 전했다.
현재 정형돈은 영어전문가 이근철(이근철영어문화연구소) 대표에게 개인교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정형돈은 가수 아이유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만나는 등 동료 연예인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아이유 역시 이근철 대표에게 영어 과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형돈은 9월 중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출처=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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