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중공업, 4,200억 수주소식에 강세

삼성중공업(010140)이 11개월 만에 첫 수주를 따냈다는 소식에 강세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전일대비 8.04% 오른 9,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유럽 선사와 18만㎥급 LNG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약 4,2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화물창 내부의 자연 기화율을 획기적으로 낮춘 ‘마크(Mark) V’ 방식 화물창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선박이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