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톡투유’ 김윤아 “40대 되니 나이가 오히려 사회에서 스펙이 되더라”





‘톡투유’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나이 들어감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가수 김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윤아는 “나이가 들어가는 게 40대부터는 편안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회에서 일을 할 때 나이도 스펙이 된달까 그런 면이 있다”며 “20대 여성일 때는 ‘네가 뭘 할 수 있겠냐’는 시선이 있었는데 나이와 능력이 늘면서 ‘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시선으로 바뀐 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톡투유’는 인덕대학교에서 ‘0’를 주제로 300여 청중과 함께 했다.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