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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번역기'로 朴대통령의 신년간담회 내용 해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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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번역기'로 朴대통령의 신년간담회 내용 해석해보니

온라인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재해석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던 ‘박근혜 번역기’ 김지명씨가 지난 1일 ‘기습적인’ 박 대통령의 신년 기자간담회에 대한 정리를 내놨다.

김씨는 2일 ‘헬조선 번역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전날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신년간담회에서 나온 박 대통령의 발언을 세 부분으로 나눠 해석했다.

김씨의 해석이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부분은 박 대통령이 직접 ‘세월호 7시간’에 대해 해명했던 부분이었다. 김씨는 이날 박 대통령의 “그때도 이렇게 설명을 했지 않았어요. 청와대에서 나름대로 했는데, 그것을 그냥 어떻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계속 그때 무슨 일이 있었다 하는 것으로 계속 나아가니깐 이게 설명하고 그런 것이 하나도 의미가 없이 된 것으로 기억이 돼요”라는 발언을 “그때도 지금처럼 설명을 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제 딴에는 나름대로 7시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올림머리와 피부미용과 건강을 위해서 주사도 맞고 여러 일을 했는데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사람들이 몰아가니깐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의미가 없던 것으로 기억이 돼요”라는 의미로 풍자해 네티즌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

'헬조선 번역기'로 朴대통령의 신년간담회 내용 해석해보니
'헬조선 번역기'로 朴대통령의 신년간담회 내용 해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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