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깨비’선왕에 이어 이동욱에게 탕약 올린 저승사자 윤다영은 누구?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에서 유일한 여자 저승사자인 윤다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에서 박중헌의 꾀에 넘어가 저승사자의 금기를 어기고 유인나(써니)의 손을 잡아 전생을 본 윤다영(여자 저승사자)은 금기를 어긴 두려움에 바들바들 떨다가 또 한번 김병철(박중헌)과 마주했다.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 화면 캡처




하지만,지난 기억을 잃은 저승사자인 윤다영은 자신의 전생임을 인지하지 못 했고,김병철(박중헌)이 ‘탕약을 건네는 손’이 윤다영의 손임을 알려줬으나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뿐만 아니라 저승사자의 금기를 어긴 이동욱이 저승부 감사팀에게 규율 위반의 엄중한 벌로 전생의 기억을 모두 떠올렸고,그 기억 속에 왕여(이동욱)이 윤다영(궁녀)에게 ‘탕약을 가져오라. 무엇이 들었는지 안다.한번에 끝내자꾸나.탕약을 더 가져오라.어명이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윤다영(궁녀)의 죄가 선왕에 이어 왕여(이동욱)에게 독이 든 탕약을 올린 것임이 들어났다.



한편,윤다영은 영화 <인천 상륙작전>에 이어 <도깨비>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신예 배우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