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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의 부담 없는 홈쇼핑 P2P 투자시장, '펀듀'가 바쁜 직장인들을 저격한다!





최근, P2P(Peer-to-Peer)투자시장이 급성장하고 저비용으로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홈쇼핑 P2P투자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최초 홈쇼핑 P2P투자회사인 ‘펀듀’가 직장인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국내 P2P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홈쇼핑 P2P 플랫폼 회사 ‘펀듀’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스마트폰 으로 집이나 직장에서도 쉽고 간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홈쇼핑 투자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 히트를 치고 있다.

기존 법적인 제도와 절차가 복잡했던 투자방식들과는 다르게 개인과 개인 혹은 개인과 기업이 간단한 절차와 저비용으로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손쉽게 투자 할 수 있기 때문에 P2P투자에 대한 관심도와 시장 점유율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경제 TV’에 따르면, 연말 기준 P2P금융은 누적 대출액 5,000억원에 육박하며 전 해 대비 30배 넘는 성장을 보였으며 2017년, 1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홈쇼핑 시장 역시 마찬가지 이다. 2015년 기준 약 14조의 누적 매출액을 달성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시장확대를 통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펀듀의 서비스는 과거 복잡성과 고비용 등의 문제로 높았던 투자에 대한 장벽을 낮췄고,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우량한 홈쇼핑 광고주 기업들에 투자해 최대 연 16%의 수익률을 창출해낼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의 투자율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펀듀’ 57호 투자가 진행 중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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