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양희경 한승현 모자, 전국민을 향한 위로의 목소리…‘뭉클’





‘불후의 명곡’ 양희경 한승현 모자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설 특집으로 ‘가족과 함께’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희경은 아들 한승현과 함께 출연해 “지금은 전 국민이 어려울 때”라며 “그런 모든 분들한테 희망이 되는 힐링이 되는 무대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양희경과 한승현은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선곡했다.



한승현은 ”늦은 나이에 꿈을 선택했던 계기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이 노래를 선곡했다“라고 밝혔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의 말을 건네듯 진심을 담아 노래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