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결혼, 과거 민경훈 ‘19금’발언 화제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결혼, 과거 민경훈 ‘19금’발언 화제




버즈의 윤우현과 럼블피쉬의 최진이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민경훈의 발언이 화제다.

민경훈은 과거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는데, 함께 출연한 최진이에 대해 민경훈은 “윤우현은 우리 편곡할 때 늦게 온다. 10, 20분도 아니고 두, 세 시간씩 늦게 온다. 전날 대체 뭘 했기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윤우현과 최진이에게 짖궂은 농담을 해 웃음을 선사했는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귀가 빨개질 정도로 당황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3월 26일 서울 한 한옥 카페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불후의 명곡]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