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그룹 백퍼센트, 수채화 하늘…새 앨범 '스케치북' 앨범 커버 공개

그룹 백퍼센트가 새 앨범 ‘스케치북(SKETCHBOOK)’ 의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TOP Media




공개된 사진에서 백퍼센트는 베이지와 네이비 컬러가 매치된 의상을 입고 멤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하늘을 쳐다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퍼센트가 쳐다보는 하늘은 수채화 느낌의 하늘색으로 청량함을 주고 있다. 새 앨범명 ‘스케치북’ 하단에는 ‘17022200AM’을 표기해 컴백 날짜를 암시하고 있다.

지난 15일 자정 공개된 단체 컴백 포토에서 백퍼센트는 화이트 롱 가디건, 니트, 셔츠 등 깨끗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뽐내며 멤버마다 깊이 있는 눈빛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앨범명 ‘스케치북’에 어울리게 스케치북에 멤버들이 물에 번진 수채화 그림처럼 그려져 있다.

또한 백퍼센트가 네이버 브이앱 생방송 ‘☆컴백기념☆ 백퍼센트의 핸드메이드 초콜릿 교실’을 통해 새 앨범 ‘스케치북(SKETCHBOOK)’과 타이틀곡에 대한 컴백 스포일러를 자처했다. 백퍼센트는 “남자가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하면서까지 느낄 수 있는 단계별 감정을 나타냈다” 라며 “스케치북에는 모든 걸 그릴 수 있잖아요. 백퍼센트가 붓과 물감이 됐다”, “한 폭의 수채화 그림을 보는 듯할 것”라고 새 앨범 ‘스케치북’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또한 리더 민우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타이틀곡에 대해 “들으시면 정말 어? 어. 어! 하게 된다” 라며 3단 리액션을 직접 연기하며 열정적으로 설명해 새 앨범에 기대케 했다.



한편 백퍼센트는 오는 22일 0시 새 앨범 ‘스케치북(SKETCHBOOK)’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