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신감 넘칠 수밖에"...나다, 볼륨감 드러낸 몸매 [화보]

래퍼 나다가 누드톤 의상을 입고 아찔한 뒤태를 선보인 맥심(MAXIM) 5월호 일반서점용 A커버에 이어, 맥심 정기구독자 전용 S커버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사진=맥심




S커버에서 래퍼 나다는 파란색 란제리 위에 오버올 진을 입어 시원한 느낌과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 섹시함을 한껏 살렸다. 특히 화보 속 나다는 약간 삐친듯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맥심은 이번 화보를 통해 “나다의 걸크러시의 매력뿐 아니라 건강미, 유쾌함, 청순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섹시한 매력과 시원한 성격, 대중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한국의 니키 미나즈’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나다는 그룹 와썹을 통해 데뷔, 트월킹이라는 파격적인 댄스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나다는 맥심 화보 촬영장에서 ‘트월킹’을 직접 시연하면서 강의까지 하는 적극성도 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다는 ‘자신이 가장 섹시 해 보일 때’를 묻자 “자고 일어나 씻기 바로 전. 헝클어진 머리와 부은 입술이 섹시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다. 뒤태만큼은 자신 있다”라며 솔직한 발언도 들려줬다.



나다의 시원한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