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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80’ 김효진 한의사, ‘안아키’ 논란에도 ‘마녀사냥’ 주장

  • 전종선 기자
  • 2017-05-21 23:51:29
  • 방송·연예
‘시사매거진2580’ 김효진 한의사, ‘안아키’ 논란에도 ‘마녀사냥’ 주장

21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2580’에서는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면?’ 편으로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일명 ‘안아키’육아 카페 논란을 다뤘다.

약 처방과 백신 접종 등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유 방법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일명 ‘안아키’육아 카페. 회원 수 5만여 명의 이 카페가 최근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수두에 걸린 어린이와 함께 놀게하는 일명 ‘수두 파티’를 열거나 화상을 입은 아이에게 온찜질을 하는 등 터무니없는 내용의 의료 행위를 조장했다는 것.

최근 카페가 폐쇄조치됐지만, ‘안아키’의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과 ‘안아키’를 옹호하는 사람들 간의 반박이 이어지면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안아키’ 카페 운영자 김효진 한의사는 “제 발에 일부러 쑥뜸을 태워 3도 화상을 만들어 치료해 본 적이 있다”며 “뜨거운 물에 담가서 40도 정도 하면 순식간에 없던 일이 된다”고 ‘안아키’ 육아법이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해외논문을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그가 근거로 든 해외논문에는 사람이 아닌 쥐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사진=MBC ‘시사매거진2580’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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