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로듀스101 시즌2’ 10주 연속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놀라운 기록

‘프로듀스101 시즌2’가 10주 연속 콘텐츠영향력지수 1위를 기록했다.

19일 CJ E&M가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지수(6월 5일~11일)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방송 이후 마지막 회인 11회까지, ‘1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높은 파급력과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지난 16일 마지막 회를 통해 최종 데뷔멤버 11명을 발표했다. 데뷔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팬들이 정한 그룹명 워너원(Wanna one)으로 활동한다. 시즌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마찬가지로 YMC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에 이어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2위,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영향력 지수 3위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