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만갑’ 박은혜 “정우성과 北 음식 ‘인조고기밥’ 함께 먹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박은혜가 정우성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충격고발! 아동인권 지옥 북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박은혜는 “요즘 정우성과 영화 촬영 중”이라며 “얼마 전 정우성에게 북한음식을 맛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인조고기밥’을 준비해서 함께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탈북미녀들은 마치 정우성이 스튜디오에 온 것처럼 환호하며 “정우성, 북한 대표음식인 ‘인조고기밥’ 맛이 어떤가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조고기는 두부콩에서 1차로 기름을 뽑아낸 대두박으로 만든 것으로 마치 고기를 씹는 맛이 난다고 한다.

[사진=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