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가수 이효리가 서울 광장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정규 6집 ‘BLACK’ 발매 쇼케이스를 열어 팬들을 열광케 한 가운데 노출된 어깨와 팔에 그려진 타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정규 6집 ‘BLACK’은 이효리가 작사하고 김도현과 공동 작곡한 곡으로 화려한 메이크업과 카메라 렌즈 뒤로 가려졌던 자신의 본질을 찾아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블랙에 표현한 곡이다.
/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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