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HOME  >  서경스타  >  TV·방송

[종합] “K팝·K콘텐츠의 꾸준한 전파” 65년 전통 KBS 월드라디오의 진화

  • 한해선 기자
  • 2017-09-01 11:42:51
  • TV·방송
1953년부터 K콘텐츠를 확산시켜 온 KBS 월드 라디오 영어방송이 이번에 확대 개편된다.

[종합] “K팝·K콘텐츠의 꾸준한 전파” 65년 전통 KBS 월드라디오의 진화
/사진=KBS

1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는 KBS 월드 라디오 영어방송 확대 개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가수 박정현, 안젤라 박, 원웨이 피터, 헨리 신이 참석했다.

국내 유일 다국어 국제방송 KBS 월드라디오는 9월 4일 보도, 교양 및 예능 전반에 걸친 방송 확대 개편을 실시, KBS 라디오 모바일 앱 ‘콩’을 통한 24시간 영어방송 채널을 런칭한다.

박정현이 영어로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 주요 영자신문 및 외신기자 및 각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시사 보도 프로그램 등 24시간 영어로 한국의 소식을 알려주는 KBS 라디오 채널이 신설되는 것.

‘원 파인 데이’의 DJ를 맡은 박정현은 “일적으로 새롭게 출발을 하게 돼서 좋다”며 결혼 이후 라디오 DJ로 첫 활동을 시작하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느닷없이 멘트를 노래로 하고 싶을 때가 생기면 노래를 할 수도 있겠다. 지금 시작하는 시점에서 내가 잘하고 싶은 욕심에서 어색한 모습이 나오면 안 되겠다. 나는 자연스럽게 내 성격 그대로 진행 하겠다”고 자신만의 진행 방향을 밝혔다.

‘원 파인 데이’ 제잔진은 “우리 프로그램의 특징은 박정현이 좋은 음악을 소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타겟은 두루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 생방송을 시도하면서 때문에 실시간 메시지를 읽고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종합] “K팝·K콘텐츠의 꾸준한 전파” 65년 전통 KBS 월드라디오의 진화
/사진=KBS


‘케이팝 커넥션’의 DJ 안젤라 박은 “외국 분들 뿐만 아니라 국내 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외국 친구들은 한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고, 한국인들에게는 재미있는 소재를 영어로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시간을 진행하게 되니 정말 뿌듯하고 7년 동안 만든 보람이 느껴진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6기 공채 개그맨 김인석이 나의 남편이다”라고 밝히며 “남편이 KBS가 집 같다고 말하던데 이제는 나도 KBS가 내 집 같은 느낌이다. KBS가 우리에게는 데이트코스가 됐다”고 덧붙였다.

‘KOREA 24’ DJ 헨리 신은 “‘KOREA 24’를 새로 시작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국내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KBS 월드라디오 영어방송은 확대 개편된 후 첫 방송으로 9월 4일 오후 5시 ‘KBS 월드라디오 뉴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매주 월-금 오후 5시 10분-7시 10분) 5시 10분부터는 박정현이 진행하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가 청취자들을 찾는다.(매주 월-금 오후 5시 10분-7시 10분)

헨리 신이 진행을 맡은 ‘KOREA 24’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10분부터 8시까지 50분간 국내외 주요 뉴스, 이슈, 화제의 인물 및 현장까지 한국 사회의 주요 흐름을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시즌 2를 맞이하는 ‘케이팝 커넥션’(K-Pop Connection)은 안젤라 박과 원웨이 피터의 공동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