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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유카페 ‘힐링카페 멘토’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모집

  • 김동호 기자
  • 2017-09-05 07:22:03
  • 사회이슈



심리치유카페 ‘힐링카페 멘토’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모집
김화숙 대표(심리상담가, 맨 좌측)가 힐링카페멘토에서 연인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을 한 방송사에서 카메라에 담고 있는 장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심리치유카페 ‘힐링카페멘토’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 에니어그램 성격분석을 통한 관계 멘토링 분야 국내 최다 임상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김화숙 대표(심리상담가)가 창업한 힐링카페멘토는 현재 서울 홍대에 본점을 두고 강남점, 대구 동성로점, 부산 남포점 등 직영점과 가맹점인 건대점, 전주점 등 6개 점포가 문을 열었다.


오는 15일 수원점, 다음 달 중순경 부산 경성대점 오픈 예정 등 특색 있는 테마카페로는 보기 드물게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확장세 뒤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배려하는 각종 조건들에 있다는 분석이다.

프랜차이즈가맹을 하면 기본적으로 로열티와 본사에서 지정하는 획일적 인테리어 등으로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러나 힐링카페멘토는 일체 로열티를 요구하지 않는다. 특히 인테리어와 내부 집기 등은 가맹점주가 개성 있게 자율적으로 구비할 수 있다. 매장규모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런 부분에 대한 본사 간섭을 일체 배제한다는 원칙이다.

일반카페와는 달리 성격분석상담이란 전문성이 발휘돼야만 성공이 보장되는 카페인만큼 가맹점주에 대한 전문교육은 빠트릴 수 없는 가맹조건이다. 가맹점주는 ‘멘토’교육과 함께 실제 매장운영과 관련된 영업관리 노하우를 집중 교육받게 된다. 힐링카페멘토에서는 성격분석 상담사를 멘토라고 부른다.

심리치유카페 ‘힐링카페 멘토’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모집
힐링카페멘토에서만 볼 수 있는 심리상담용 성격분석질문지
가맹점주 자율성 최대한 보장...본사 '갑질' 없는 볼런터리체인 형태

힐링카페멘토는 프랜차이즈체인보다는 느슨한 일종의 볼런터리체인 형태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본사의 ‘갑질’ 걱정이 없고 가맹점주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게 특징이다보니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힐링카페멘토 김 대표는 KBS ‘아침마당’, ‘인간의 조건’ 등 방송 출연과 저서 ‘마음이 나에게 말한다-에니어그램으로 풀어 본 성격 심리학’, ‘EFT로 두드리며 따라하는 자기긍정 다이어리’ 등으로 대중과 친숙한 전문 심리상담가다.

힐링카페멘토에서는 김 대표가 연구 발전시킨 ‘멘토형 애니어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 직장동료, 친구, 커플의 성향을 파악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관계분석상담을 통해 관계회복을 돕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 멘토의 성공 노하우다.

한편 힐링카페멘토는 전 지점에서 커플 성격분석 상담을 받은 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커플 8쌍을 뽑아 일본여행 경비 100만원씩을 지급하는 대형 이벤트를 하고 있다.

힐링카페멘토 김 대표는 “엄격한 교육과정과 시험을 거친 성격분석상담전문가들이 카페를 찾는 이들의 관계분석상담은 물론 성격분석, 단체 멘토형 에니어그램 분석, EFT심리상담 등을 도와준다”며 “전국에서 창업문의가 많이 들어오지만 가맹점주의 상담역량과 카페창업 마인드 등을 종합해 선별해서 프랜차이즈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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