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 형님' 이태임 "배우에게 5~6년 전 대시 받아 받아봤다"

‘아는 형님’ 이태임 “배우에게 5~6년 전 대시 받아 받아봤다”




‘아는 형님’ 이태임이 과거 배우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아는 누님’편으로 특별히 꾸며졌다. 박미선·조혜련·홍진영·장도연·이태임·한선화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연예인에게 대시는 딱 1번 뿐이었다”며 “우리집이 먼 곳에 있었는데 집앞까지 찾아와서 ‘촬영 때 힘들지 않니’라고 얘기를 하더라. 조금 부담스러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함께 듣고 있던 박미선은 “같이 촬영한 사람이구나”고 유추했고, 이태임은 “진짜 옛날이다. 5~6년 전이다”고 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