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이앤이 코리아 대표 소영선, “한국 미디어 업계 지형 바꿀 수 있다는 확신”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 소영선이 특별한 계획을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이하 에이앤이)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 소영선




에이앤이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히스토리, 라이프타임 등 87개의 채널을 통해 41개의 언어, 3 억 3 천만 가구의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에이앤이는 ‘에이앤이 스튜디오(A+E Studios)’를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이날 에이앤이는 두 개의 콘텐츠 브랜드 ‘히스토리(HISTORY)’와 ‘라이프타임(Lifetime)’ 국내 론칭을 발표했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 소영선은 “에이앤이가 한국을 정말 사랑하고 진지한 자세로 한국에 들어왔다” 며 “에이앤이가 한국 미디어 업계 지형을 바꿀 수 있다는 데 확신이 생겼다.”



이어 “글로벌 리딩 여성 콘텐츠 브랜드 ‘라이프타임’은 ‘나를 찾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25세에서 45세의 여성들이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 김유정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12일 셀러브리티의 축하 포토 세션에는 김유정, 장혁, 데니안, 장진, 조보아, 박소현, 이청아, 공서영, 정연주, 김재이, 김지은, 향숙(2EYES), 딥플로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