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즈러너’의 주연인 이기홍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기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Happy Thanksgiving everyone(행복한 추수감사절 보내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홍은 지인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에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메이즈 러너 때랑 똑같네”,“진짜 눈웃음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홍이 출연하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오는 2018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이기홍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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