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철수 새해 단배사…"지방선거에 당 운명 좌우, 마음 모아야"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 단배식 참석

'마음을 모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는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올해는 우리 당의 운명을 좌우할 지방선거가 있는 해”라며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모으는 일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 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 참석한 안 대표는 “당원 한 분, 한 분이 모여 우리 당이 여기까지 왔다”며 감회를 밝혔다.



그는 “무술년은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해라고 한다”면서 “황금 개띠 해이기도 한만큼 우리 당의 큰 복을 가져올 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곧이어 최근의 국민의당 내홍을 의식한 듯 “앞으로도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을 것”이라며 “저도 마음을 모으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순구기자 soon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