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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체험기 라이프 까톡] 노스페이스 '화이트 롱다운'

사선 퀼팅디자인이 슬림함 살려..한정판 매력도

  • 변수연 기자
  • 2018-01-01 16:47:58
  • 생활 21면

노스페이스, 화이트롱다운

[솔직체험기 라이프 까톡] 노스페이스 '화이트 롱다운'


올해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상품은 단연 ‘롱 다운’이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롱 패딩이 유행을 끌면서 인기 브랜드일수록 제품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나 다름 없었다.

롱 패딩의 인기는 그 역사가 매우 짧다. 올해 겨울에 롱 패딩을 새로 장만한 소비자들이 적지 않았다. 첫 장만하는 아이템이라는 점에 더해 계절을 고려하다 보니 가장 베이직한 컬러인 블랙 색상의 다운이 가장 많이 팔려나갔다. 이 때문에 거리를 거닐면 이른바 ‘김밥 부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기본 디자인의 패딩 하나만으로 겨울을 나기에는 아직 추위가 끝나지 않았다. 노스페이스는 1월부터 시작되는 진짜 추위에 대항할 화이트 색상의 롱패딩 ‘국가대표 롱 다운 리미티드 에디션’ 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노스페이스 측은 “백의민족이라 불릴 정도로 전통적으로 화이트 색상을 선호하는 패션 DNA를 가진 우리나라 국민들은 유난히 ‘화이트 롱다운’, ‘화이트 스니커즈’, ‘화이트 셔츠’ 등 화이트 색상의 패션 아이템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체험해 보니 화이트 색상이라 안에 어떤 색상을 받쳐 입어도 모두 잘 어울린다. 특히 안에 밝은 레드 색상 폴라티를 매치하면 따뜻하면서도 어둡지 않은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하의는 조금 어두운 색상의 미니스커트 혹은 쇼트 팬츠 등 부피가 큰 다운과 대비되는 아이템을 매칭하면 여성스러움을 더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남녀 공용제품으로 기장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온다. 약간 오버 사이즈로 연출하기가 쉬우며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사선으로 들어간 퀄팅 디자인이 슬림함과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화이트 색상이라 짙은 색상보다 부해 보일 수도 있으나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런 걱정을 덜었다.

‘국가대표 롱다운’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기능적으로도 우수하다.

일상복 뿐 아니라 아웃도어용으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 및 대한체육회의 공식후원사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중돼 경량성과 통기성까지 두루 갖췄다는 후문이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롱다운 제품의 최대 강점인 보온성은 기본으로 갖춘 데다 수분에 강한 소재를 보강해 겨울철 외부의 눈과 비에도 보온성과 쾌적성을 유지할 수 있다. 입체 설계를 통해 중력으로 인해 다운 충전재가 아래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한 것도 돋보인다. 롱다운 안쪽 목 부분에는 따뜻한 감촉을 제공하는 원단 등을 적용하는 등 세심하게 설계했다.

‘한정 출시’라는 점도 이 제품을 특별하게 만든다.

노스페이스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가대표 롱다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2,018장의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그중에서도 화이트 컬러 제품은 희소성이 더 높다. 올 시즌 노스페이스가 출시한 대표 롱다운 ‘익스플로링 2 코트’에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 태극기를 포함한 여러 국가의 국기를 디자인한 ‘와펜’ 및 ‘팀코리아 엠블럼’ 등 추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타 제품과 대비되는 착한 가격도 매력적이다. 이 제품은 29만 원으로 다른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의 롱다운 대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저렴하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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