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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WHAT'S NEW 2017|가젯(도구)

  • Stan Horaczek,Andrea Smith
  • 2018-01-12 17:25:06
  • 바이오&ICT
BEST OF WHAT'S NEW 2017|가젯(도구)
BEST OF WHAT'S NEW 2017|가젯(도구)
2017 GRAND AWARD WINNER 피젯 스피너

■ 토이 스토리

2017년 초의 피젯 스피너는 이상하고 신기한 물건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어딜 가건 너무 흔한 물건이 되었다. 이 피젯 스피너의 흥망성쇠의 과정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이 작은 놀잇감은 제작 비용이 매우 싸고 난이도가 낮은 덕택에 중국 공장들의 생산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길거리 제작자들과 독립 상인들은 아마존, 이베이 등의 플랫폼을 사용해 이 제품을 엄청나게 많이 팔았다. 피젯 스피너의 작동을 시뮬레이션하는 앱들도 우후죽순격으로 생겼다. 유튜브에 가면 피젯 스피너의 사용 팁과 후기를 담은 동영상이 수억 건의 조회수를 올린다. 10대들은 피젯 스피너를 사랑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구들에서는 싫어한다. 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들은 앞으로 수 년간에 걸쳐 이 제품의 성쇠를 연구할 것이다.
올해 나온 어떤 제품도 이 작은 장난감만큼 시장에 큰 충격을 몰고 오지 못했다.


BEST OF WHAT'S NEW 2017|가젯(도구)
부스트 크리에이티브 툴박스 / 레고

■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코딩 장난감

이 친근한 로봇 버니 같은 STEM 장난감 덕택에 초등학교 5학년생들의 코딩 기술들은 성인들의 기술을 넘보고 있다. 7~12세 아이들을 위한 레고 부스트 시스템을 사용하면 앱을 사용해 프로그램을 짜서 버니, 기타 고양이 프랭키, 포크리프트 스타일의 건설용 차량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작은 모터와 적외선 센서 같은 로봇공학 부품들은 표준 레고 브릭과 호환이 가능하다. 때문에 아이들은 설명서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던 로봇용이나 월면차를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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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뎁스 카메라 / 애플

■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휴대전화

스마트폰 한 면 전체를 사용하는 스크린에는 지문 스캐너를 둘 자리가 없다. 그래서 애플은 지문을 대체할 안면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페이스ID는 적외선 이미징 기술과 인공지능을 사용해 얼굴 표면의 참조점 3만 개의 위치를 알아내고, 사용자 얼굴의 수학 모델을 만들어낸다. 이 정보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잠금 해제하고, 사용자 얼굴 표정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으로 이모티콘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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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6 / 라이트

■ 카메라 위원회

스마트폰의 내장 카메라가 2대라면, 고급 카메라의 기능을 흉내 낼 수 있다. 심지어 라이트는 자켓 주머니에 들어갈 만한 크기인데도 16개의 이미징 센서와 16개의 렌즈를 지니고 있다.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이 중 최대 10개가 동작한다. 이를 이용해 편집 과정에서 초점을 조절하거나, 디지털 잡음을 없애거나, 작은 사진들을 조합, 거대한 5,200만 화소 이미지로 만들거나 하는 사진의 마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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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 플룸

■ 적응형 무선 기기

이 Wi-Fi 포드들을 집안에 설치하면 집안 전체에 무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플룸은 적응형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공간을 분석해 데이터 흐름을 최적화해준다. 따라서 내가 유튜브를 보는 동안 같은 방의 다른 식구는 넷플릭스를 볼 경우 이 기기는 나의 데이터를 멀리 떨어진 다른 모듈로 보내지만 내게는 더 큰 대역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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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 A9

■ 프로를 위한 미러리스 카메라

프로들을 위한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은 DSLR이 우위를 점하던 마지막 장소다. 그러나 소니의 이 플래그십 카메라는 그곳마저 치고 들어갔다. 오토포커스가 적용된 2400만 화소급 사진을 초당 20장 촬영할 수 있다. 이만하면 최저성능의 DSLR보다도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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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0 번들 / 옴니차지

■ 모든 기기를 위한 파워팩

이 20,000mAh 파워뱅크는 2개의 USB 포트, 1개의 표준형 플러그, 전압 선택 장치가 있다. 또한 충전 중 과열과 기기 화재를 막는 11개의 내부 온도 센서도 있다. DC 포트는 대부분의 랩탑과 DSLR, 무인기 등의 큰 기기를 높은 전력 효율로 충전할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기 상태를 검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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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파워플레이 / 로지텍

■ 마술같이 충전되는 마우스

대부분의 마우스 패드는 주변의 먼지만 끌어당긴다. 그러나 로지텍의 마우스 패드는 전자장을 만들어내 자사의 G903등 고급 게임용 마우스들을 충전시킨다. 도킹도 배터리 교체도 필요 없다. 스크롤링만 계속하면 충전이 된다. 이 마우스 패드는 경질 플라스틱과 섬유제의 두 가지 표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오버워치’를 할 때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패드 맨 위는 LED가 있어 사용자의 아바타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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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커넥터 / 에센셜

■ 물리적인 앱스토어

에센셜의 첫 스마트폰 뒤에 있는 두 개의 전원 커넥터는 마치 흡혈귀의 이빨자국 같아 보인다. 이 곳은 액세서리를 연결할 시 전력과 데이터를 막힘없이 전달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제작사들도 이 표준을 사용해 모듈러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이제 휴대전화를 교체할 때 애드온이 구식이 될 일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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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스 / 스냅

■ 얼굴에 달고 다니는 안경카메라

“내가 당신들을 찍고 있다!”고 하는 것 같은 특이한 디자인이야말로 스냅의 스펙타클스의 특이한 기능 중 하나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찍은 동영상을 ‘스토리’에 10초간의 자동반복 동영상으로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펙타클스는 처음에는 퍼블리시티 스턴트로 시작했다. 몰래 숨겨진 자판기를 찾아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지금은 유행을 잘 못 따라가는 사람을 포함해서 누구나 살 수 있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 / by Stan Horaczek and Andrea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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