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NS 윤지)가 NBA 올스타전 전야제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김윤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NBA 올스타전 전야제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김명정 캐스터님 박세운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윤지는 김명정 캐스터, 박세윤 기자와 함께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윤지는 코믹한 표정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윤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NBA 올스타전 전야제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한편 김윤지는 최근 배우로 전향해 독립 장편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