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스노우보드 팬’ 이방카, 김정숙 여사와 ‘빅에어’ 결승 관람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데)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에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오전 남자 스노우보드 빅에어 결승전을 함께 관람했다.

김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은 이날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노우보다 남자 빅에어 결승전을 함께 봤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도 동석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열렬한 스노우보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청와대는 김 여사가 이방카 보좌관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한미 간에 우애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방카 보좌관은 평창올림픽 미국팀 경기 관전, 선수단 격려, 폐회식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26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