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브랜드인 마몽드가 뭉침, 끼임, 얼룩 없이 자연스러운 윤기를 연출해주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과 전용 어플리케이터 ‘올 스테이 스폰지’를 출시한다.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마치 피부를 코팅하듯 모공과 주름에 빠르고 강력하게 밀착시킨다. 또한 파우더 입자가 뭉쳐 얼굴 표현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윤기로 예쁜 피부를 연출해준다. 휘발성이 빠른 오일, 부착력이 좋은 필름 형성제 조합인 인스턴트 피팅 필름 포뮬러, 프리즈 앤 픽스 파우더™ 를 사용해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였다.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인스턴트 피팅 필름 포뮬러라는 제형 기술로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밀착되어 제품이 잘 묻어나지 않는다. 마몽드가 새롭게 도입한 프리즈 앤 픽스 파우더™가 과도한 피지를 고체화하여 화장막에 고정시킨다.
전체 컬러는 총 6가지다. 더욱 화사한 표현을 원한다면 고객 조사를 통해 선택한 마몽드 고유의 로즈 핑크 계열 베이스 컬러인 21C 로즈 아이보리, 23C 로즈 샌드가 알맞다. 또한 이 제품에는 탁월한 보습력의 장미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한다.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슬림한 튜브 용기에 담겨 있어 가방 안에서 내용물이 샐 염려가 없다. 가볍게 들고 다니기 편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파운데이션 메이크업이 가능하게 해준다. 메이크업 시에는 피부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바른 후에 두드려 주는 것이 포인트다. 이때 전용 어플리케이터인 ‘올 스테이 스폰지’를 사용하면 특별한 스킬이 없어도 쉽고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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