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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미스트리스)

배우 한가인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박병은이 출연하는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다.



한편 한가인의 6년만의 복귀작 ‘미스트리스’는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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