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장근석, “‘스위치’ SBS 다시 보기 상위권 뿌듯...‘미우새’ 다음”

배우 장근석이 드라마 ‘스위치’가 SBS 다시 보기 방송에서 인기 프로그램임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백운철 김류현 극본, 남태진 연출)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장근석과 한예리가 참석했다.

/사진=지수진 기자




장근석은 “(드라마 현장으로)출근하고 퇴근할 때 확인을 하는데 ‘스위치’가 SBS 드라마 중 다시 보기 일등이더라.SBS 방송 중에선 ‘미운 우리 새끼’ 다음으로 다시보기 상위권에 랭킹 돼 있다”며 시청자의 관심에 감사함을 밝혔다.

25일(오늘) 방송될 17, 18회 분에서 절반의 반환점을 지나는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이하 스위치)는 천재사기꾼 사도찬(장근석)이 백준수(장근석) 검사 역할을 대행하며 불법을 저지르는 권력층, 적폐세력을 통쾌하게 소탕하는 사기 활극.



한편 속 시원한 ‘소화제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17, 18회 분은 2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