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대표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코엔자임Q10과 오메가3를 함유한 2중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코큐텐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GNM 신제품 ‘코큐텐오메가3’는 하루 1캡슐로 코엔자임Q10과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를 모두 섭취할 수 있어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 혈행 개선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엔자임Q10은 활성산소,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이다. ‘코큐텐오메가3’는 미국산 코엔자임Q10 원료를 엄선해 1일 기준 100mg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시한 1일 섭취량의 최대치에 해당하는 양이다.
오메가3 원료 역시 먹이사슬 하단의 소형어종을 사용해 해양오염 및 중금속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또한, 1캡슐에 EPA 및 DHA의 합 600mg을 담아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코엔자임Q10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체내 보유 수준이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오메가3 역시 몸에서는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충분한 생산이 어려운 지방산이다. 따라서 코엔자임Q10과 오메가3 영양 보충용 제품을 섭취하여 영양소를 보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큐텐오메가3는 습기와 산화로부터 안전한 PTP 개별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제품”이라며, “코엔자임Q10과 오메가3를 동시에 섭취하고 싶으신 분, 항산화 작용과 혈행 개선을 원하시는 분께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GNM은 ‘건강한 간 밀크씨슬’, ‘진일품 홍삼정스틱’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한다. 최근에는 생체이용과 체내 흡수가 용이한 rTG형 오메가3를 담은 ‘rTG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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