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로꼬 “ 사실무근” 열애설 부인, 마마무 화사와 썸? 누리꾼 “다행이다"

로꼬 “ 사실무근” 열애설 부인, 화사와 썸? 누리꾼 “다행이다“




래퍼 로꼬가 일반인과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24일 로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로꼬가 비연예인과 3년째 연애 중이며 지인들에게도 당당히 소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로꼬가 최근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에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꼬는 앞서 수차례 마마무 화사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로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은 마마무의 화사다. 아직 제대로 마주친 적이 없다. 서구적이어서 매력있다”라며 “외모를 보고 끌렸지만 노래도 앞으로 많이 들어보겠다. 내 목소리가 필요하면 연락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상형 발언 후 로꼬는 지난달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화사를 만나 음원 협업을 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로꼬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화사를 대하며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다.

어느새 화사를 본명 “혜진이”라 부르는가 하면, 직접 집 앞까지 데리러 가고 서프라이즈 선물로 감동케 하는 등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

한편 로꼬 측이 열애설을 부인하자 누리꾼들은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