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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8.05.28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국민연금, 올 들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업종 투자 증가. 반면 제약?바이오 지분 감소.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인베스트먼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B금융 등 국내 주요 상장회사 지분 1조4000억 원어치 보유

‘가계부채관리 점검회의’에서 ‘전년 대비 5%대 가계대출 총량규제’를 ‘전년 대비 7% 수준’으로 완화

대거 급락했던 남북경협주들 재기 예상. 25일 증시에선 주요 50개 남북경협주 시가총액, 하루에 4조원 이상 증발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추정치를 내놓은 코스피 상장사 167개 가운데 73개(43.7%), 지난 1분기 실적 전망치 뛰어넘는 영업이익 기록.

중국 수혜주, 호텔신라 올해 영업이익 174.1% 증가.

기업들, 6월 중간배당 계획. 코스피 200기업 중 17곳 예상

합병 앞둔 CJ오쇼핑과 CJ E&M, 3주 가까이 되는 청구권 행사 기간 중 그 동안 감춰왔던 주가부양책 제시 예상.

최근 1년 동안 증권사에서 매도 의견을 낸 경우, 불과 8건 (0.17%)

삼성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8.5%, 영업이익은 503% 증가.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



[해외시황]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0.0% 반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5.35% 상승한 13.20을 기록

뉴욕증시 주요지수, 국제유가의 급락과 북한 및 유럽의 정치 불확실성 속에서 혼조세. (다우, -0.24%)

시장, 북미 정상회담 취소로 위험회피 심리 확산 후 북미간 완화 발언으로 불안감 다소 하락.

국제유가 급락,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에서 산유국이 증산을 협의할 것이란 발언 영향.

미국 4월 내구재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1.7% 감소

5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98.0으로 전월 98.8보다 하락

달러화, EU의 정치 리스크 등에 따른 유로화 매도 확산 등으로 주간 기준 6주 연속 상승 (달러인덱스 +0.66%



< 세계경제 전반 >



IMF 리가르드 총재, 미국의 對中 무역수지 적자 비판

<미국>



*핵심이슈

연준 파월 의장, 전세계 중앙은행의 독립성 보장으로 금융안정성 개선 평가

美-中 정부, ZTE 제재 완화에 합의

*이슈분석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정책, 자국과 상대국의 혼란 유발 소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WTO 기능에 리스크 요인.

OPEC 증산 논의, 유가상승과 각국 이해관계가 주요 배경.

<유럽>



* 핵심이슈

ECB, 채권매입 연내 종료는 지속, 금리인상은 신중 접근 강조.

무디스, 신정부 정책 우려 등으로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검토.

ECB 꾀레 이사, 중앙은행 업무의 복잡화는 정책 이해 곤란으로 연결 평가.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영국의 EU이탈 후 파리가 금융허브로 성장 중 평가.

영국, 1/4분기 성장률 전기 비 0.1% 기록. 2012년 이후 최저치.

* 이슈분석

EU와 영국의 관세동맹 유지, EU 경제에 편익 유도 전망.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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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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