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초까지 지역을 곳곳을 오가며 호우가 쏟아지는 게릴라성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장마가 끝나는 7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여름휴가를 대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올 8월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인 A씨 역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남자친구와 처음 보내는 여름휴가에서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내겠다는 목표로 요즘 많이들 한다는 필라테스를 등록했다.
체중 감소는 물론 몸매 라인을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말에 혹해 주저 없이 등록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몸이 뻣뻣한 데다가 안 쓰던 근육들을 쓰다 보니 운동 후에는 며칠동안 근육통에 시달렸다. 평소 활동량이 없었던 탓인지 운동만 했다하면 허기가 져서 폭식을 하게 됐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하는 것이 쉽지 않아 원하는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가 없었다.
여름휴가 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인 다이어트에 도전하곤 한다. 운동과 식단조절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살을 뺄 수 있다. 하지만 A씨처럼 대부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바쁜 일상에 치이는 현대인들이 시간을 내서 에너지 소모가 큰 운동과 식단관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약손명가의 다이어트 브랜드 ‘여리한 다이어트’(이하 여리한)은 고강도의 운동이나 절식 없이 쉽고 편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리한은 핸드메이드 수기관리를 통한 체중감량과 베드(bed)수기관리를 통해 체형관리까지 동시에 진행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까지 고려하여 관리하고 있고 이와함께 음파진동기, 모관운동기를 활용한 자율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탄력 및 요요현상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여리한 청담본점 박선희 원장은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맞춤식 수기관리 및 요요현상 관리 자율운동 프로그램, 일대일 식습관 컨설팅으로 간편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며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살을 뺄 수 있어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살이 빠지는 신개념 다이어트 방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여리한에서는 전신비만, 부분비만, 고도비만, 산후비만 등의 비만 관리뿐만 아니라 몸매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미스코리아 이한나 역시 여리한에서 몸매 유지 및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리한 다이어트의 손으로 하는 수기관리 다이어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상하이홍췐루점에서도 현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등 주목받고 있다. 고객 니즈에 부응하고자 지점 및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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